안녕하세요~ 금천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입니다

살랑 살랑 가을바람과 꽁꽁 겨울바람이 손잡아 포근한 날씨가 금천구립을 감싸는 11월

두구두구두구.. 드디어 모두의 염원과 기대가 실현되었습니다!

드디어! 행복이 up! 웃음만발 제주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~!

금천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이 첫 발을 내딛은 후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~ 모두모두 여행을!

비행기를 타는 당일 아침까지 종사자들은 조마 조마... 하지만!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~

앞으로도 좀 더 준비하고 좀 더 노력하여 보다 좋은 곳으로 다함께 여행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~ 예!